점수가 아니라 사용입니다 — 영어 학습이 향해야 할 방향
‘우리 아이, 1년이면 어디까지 가나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에, 점수가 아닌 사용으로 답합니다. 영어를 도구로 만드는 다섯 가지 기준.
‘우리 아이, 1년이면 어디까지 가나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에, 점수가 아닌 사용으로 답합니다. 영어를 도구로 만드는 다섯 가지 기준.
하루에 70%를 잊는 우리 뇌. 1·3·7·14·30 복습 법칙과 함께 영어 단어를 장기 기억으로 옮기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한 달이 지나는 이맘때,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이런 고민을 하십니다. “우리 아이, 새 학년 영어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방학은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학기 중에는 내신과 숙제에 쫓겨 기본기를 다질 여유가 없지만, 방학에는
중학교 영어 내신의 승부처는 서술형입니다. 객관식은 찍어서라도 반은 맞힐 수 있지만, 서술형은 아는 만큼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중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학생들을 괴롭히는 건 긴 지문 독해 문제입니다. “단어는 다 아는 것 같은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읽다
“영어 공부 좀 하라고 하면 책상 앞에서 울어요.” “한때는 재미있어 하더니 요즘은 영어라는 말만 들어도 짜증 내요.” 이런 상담을 정말
“중학교 영어 문법의 70%는 1학년 과정에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1 문법은 영어 학습의 평생 기초가 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말은 하는데 글은 못 쓰는 아이”, “문법 문제는 맞히는데 영작은 못 하는 아이”. 초등 고학년 학부모님들께서 많이 하시는 고민입니다. 라이팅(Writing)은
영어를 ‘읽고 쓸 줄은 알지만 듣고 말하지는 못하는’ 아이가 많습니다. 한국 영어 교육의 고질적 약점이죠. 그런데 요즘 내신과 수행평가는 물론